사천향교(전교 조병갑) 서예 문인화 교실 제4회 작품전시회가 인성교육원 대강당에서 지난 12월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열렸다.
서예와 문인화 부문으로 꽉 찬 전시회장의 개관식에는 송도근 사천시장, 박정열 도의원, 구정화 시의원 외 여러 내빈들과 사천향교 원로 유림과 장의, 회원 가족들이 회장을 가득 메웠다.
조병갑 전교는 인사말에서 “제4회 작품전시회를 개최하며 서예 문인화 교실 수강생 여러분의 노력하는 모습과 배어나는 묵향이 향교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어 감사를 드린다. 문인화를 지도하는 황춘기 유림의 첨삭과 지도로 제14회 성균관 서예대전에 전 회원이 출품하여 여러분이 수상했다. 31회 경남서예대전에도 다수 입상하는 등의 성과로 향교의 위상을 높였다. 우천 강선규 회원은 수강생들을 세심하게 지도하여 성균관 서예대전에 18명 전원이 출품하여 전원 입상하는 등 여러 대회에 많은 입상자를 배출하였다. 각종 대회 수상 소식 또한 향교의 영광이었다. 이 모든 지원이 사천시에서 이뤄지니 송도근 시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송도근 사천시장도 축사에서 “인성교육원 강당이 가득찬 여러분의 작품을 대하니 정말 뜻 깊다. 벌써 4회째 전시회를 대하니 작품의 질 또한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여 인사동 갤러리의 전시회를 보는 듯하다. 여러분이 더 열심히 실력을 기를 수 있도록 사천시에서 도와줄 일이 있으면 적극 도와주겠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손상모 당장도 축사에서 “여러 회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제4회 작품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게 되어 영광스럽다. 서예와 문인화 교실 운영에 시작부터 사천시의 배려가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성과를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감회를 드러냈다.
문인화 교실을 맡아 운영하는 32기 장의 황춘기 회원과 서예교실을 운영하는 31기 장의 강선규 회원에게 회원들의 꽃다발 증정이 있었으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문인화부 전 사천읍장 장창현 유림은 회원들의 작품 수상 내역을 알려주며 작품을 감상하도록 도움을 주었으며, 원로 유림들은 서예작품 해설을 하면서 즐겼다. 가족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사진도 찍으며 전시회장을 떠날 줄 몰랐다. 서예와 문인화 교실은 일주일에 2회 하루 2시간씩 20명 한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제4회 작품 전시회 개관식에서 조병갑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도근 사천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손상모 당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서예와 문인화 지도 장의들이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서예교실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인화 교실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인화 교실 회원들이 작품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