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동두천시지부, 송년 유학강론회 개최

성균관유도회 동두천시지부(지부장 김재만 성균관 부관장)는 지난 12월20일 오전 11시 생연동 소재 동동가든에서 홍경섭 명예회장, 김완경 전 지부장, 유병순 여성유도회장 등 유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 유학강론회을 개최했다. 1부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배례, 윤리선언문 낭독, 김재만 지부장의 새해소망 인사말, 명심보감 정기편 논어학이편육

이욱균 2019. 12. 27.

성균관유도회 동두천시지부(지부장 김재만 성균관 부관장)는 지난 12월20일 오전 11시 생연동 소재 동동가든에서 홍경섭 명예회장, 김완경 전 지부장, 유병순 여성유도회장 등 유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 유학강론회을 개최했다.

 

1부 행사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배례, 윤리선언문 낭독, 김재만 지부장의 새해소망 인사말, 명심보감 정기편 논어학이편육장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만 지부장은 “생명경시 풍토와 도덕윤리의 혼돈으로 사회질서가 흔들리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러한 때에 명심보감 강연은 의미가 크다. 앞으로 차기 회장을 중심으로 사문진작과 동두천유도회 발전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부 행사로 홍경섭 명예회장의 유학강좌를 통해 "정명은 공자의 정치사상의 중요한 원리이다. 정명은 이름을 바로잡고 명분을 분명히 하라는 뜻이다. 이름을 바로잡는다는 것은 명이 있으면 이 명에 해당하는 실을 실천하라는 뜻이다. 공자의 필지정명의 참뜻을  되새겨서 각자의 직분을 성실히 수행해야 한다. 부정과 비리의 싸움에 휩싸이지 말고 밝고 맑은 정직한 지혜의 눈을 떠야 할 때라고 본다. 우리 모두 정명과 정의의 깊은 뜻을  바르게 인식하고 참다운 인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