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두 부산시향교재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도희 동래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만 성균관유도회 부산시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재두 이사장이 김홍섭 편집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동래향교(전교 이도희), 성균관유도회 부산시본부(회장 김영만), 부산시향교재단(이사장 김재두)은 12월31일 정오 연제구 해암뷔페 10층에서 기해년 합동 종무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는 이도희 전교, 김영만 부산시본부 회장, 김재두 재단 이사장, 김선영 여성유도회장, 편집위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박인태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재단이사장·전교·부산시본부회장 인사 ▷편집위원회 편집위원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김재두 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이번에 합동으로 종무식을 갖게 되었는데 의미가 크다. 각 부서의 직책을 맡은 유림들이 그동안 헌신적으로 힘써 주신 덕분에 여러 가지 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진 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도희 전교는 “오늘 임기가 완료되는 시점에 그동안 협조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린다. 내 가슴에는 항상 향교가 있다. 더욱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만 부산시본부 회장은 “한 해 동안 부산유림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여러 유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재두 재단 이사장은 부산유림소식 편집위원회 편집위원장, 편집위원 임명장 수여를 했다.
김홍섭 편집위원장, 송진모·김남규·정동일·문경득 편집위원, 이미경 간사가 임명장을 받았다.
부산시본부 소속이던 「부산유림소식」이 2020년 1월1일부로 부산시향교재단으로 이관됨에 따라 이번에 임명장 수여를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