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 울진향교(전교 노만성)는 1월9일(음력 12월15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경자년 새해 첫 망분향례를 경건한 마음으로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노만성 전교, 집례는 홍성대 장의, 알자는 안주수 장의, 봉향은 전영채 장의, 봉로는 남세원 장의, 집사는 장태윤 총무장의가 담당했다.
특히 김경하, 주동근, 김주호, 이정국, 주인용 장의 등이 참여해 선현들의 참 뜻을 되새기며 향을 올렸다.
울진향교 노만성 전교는 “올해에는 향교에 많은 행사가 예정돼 있다”며 “보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장의 여러분의 솔선수범과 함께 단결을 도모해 선진향교로 거듭나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