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태 전교가 장의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장의회의에서 안건을 토론 심의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김문태)는 1월15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회의실에서 2020년 첫 장의회의를 열고 향교의 현안 사업에 관한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김문태 전교는 인사말에서 “새해를 맞이하여 향교 간부님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한다. 우리 향교의 발전을 위해서는 ‘유교 문화 및 관광 조성 사업단’을 조직해 유관기관에 알찬 계획서를 제출하여 교육관 건립에 국비와 지방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고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 모두 힘을 모으자”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첫 번째로 춘기석전 봉행 날짜를 농번기를 피해 유림의 참석률을 높이기 위하여 현재의 공부자 기신일(孔夫子 忌辰日)에서 2월 상정(上丁)으로 변경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숙박형 유교 교육 프로그램을 포함한 이론과 체험을 병행할 수 있는 다목적 교육관 건립을 비롯해 언양향교의 미래를 모색하여 설계하고 준비하는 사업단을 조직하기로 했으며 구체적 인적 구성은 전교에게 위임하기로 의결했다.
이외에도 원임 전교의 재임 중 업적을 기록한 현판 제작, 2020년 평생교육 학습반 프로그램과 개강식, 2020년 향교 서원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운영위원 선임에 관한 안건을 의결한 후 기타 보고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