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풍기향교, 기해년 마지막 장의회의 열어

풍기향교 권오엽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풍기향교 서석태 사무국장이 안건을 설명하고 있다. 장의들이 사무국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풍기향교(전교 권오엽)는 1월20일 유림회관에서 권오엽 전교와 정규하·정호영 감사, 장의 23명이 참석해 기해년 마지막 장의회의를 열었다. 서석태 사무국장의 진행에 따라 개회사, 국민의례, 문묘향배(대성전을 수리 중이어서 생략

서효석 기자 2020. 1. 21.

 

풍기향교 권오엽 전교가 인사를 하고 있다.

 


 

 

풍기향교 서석태 사무국장이 안건을 설명하고 있다.

 


 

 

장의들이 사무국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풍기향교(전교 권오엽)는 1월20일 유림회관에서 권오엽 전교와 정규하·정호영 감사, 장의 23명이 참석해 기해년 마지막 장의회의를 열었다.

 

서석태 사무국장의 진행에 따라 개회사, 국민의례, 문묘향배(대성전을 수리 중이어서 생략), 윤리선언문 낭독(서효석 유교신문 주재기자 ), 안건심의, 기타토의, 폐회 순으로 이어졌다.

 

권오엽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향교의 발전은 장의들의 눈빛에 따라 달라진다. 기해년을 잘 마무리하고, 경자년 새해에도 더욱더 분발하자”고 말했다.

 

안건심의에서는 서석태 사무국장이 2019년 결산보고와 2020년 사업계획보고에서 상세하게 설명해 참석 장의들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2019년 경과보고에서는 빠뜨릴 뻔 했던 일을 다시 상기해 장의들이 흐뭇한 마음으로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켜 주었다.

 

2019년에는 춘추석전대제를 올리지 못했고, 두 차례의 인성교육과 전통문화 계승행사(기로연)는 향교의 전통을 살릴 수 있어 효과적이었다는 장의들의 평이 있었다.

 

참석자들은 2019년 한 해 동안 고생한 사무국장에게 힘찬 박수를 보내며 회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