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상주향교, 소학·대학·중용반 등 일제히 개강

대학반 권기봉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금중현) 부설 사회교육원(원장 김명희)은 약 2주간의 방학을 마치고 소학반·대학반·중용반을 비롯해 전 과정을 개강했다. 그 가운데 가야금반(강사 정계화)과 장구반(강사 정계화)은 반원들 모두가 겨울방학임에도 뜨거운 교육열의로 ‘명륜당’을 개방해 운영을 해 왔다. 그 외 서예반 교원(강사 김주영)·일

손경수 기자 2020. 1. 21.

 

대학반 권기봉 강사가 강의하고 있다.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금중현) 부설 사회교육원(원장 김명희)은 약 2주간의 방학을 마치고 소학반·대학반·중용반을 비롯해 전 과정을 개강했다.

 

그 가운데 가야금반(강사 정계화)과 장구반(강사 정계화)은 반원들 모두가 겨울방학임에도 뜨거운 교육열의로 ‘명륜당’을 개방해 운영을 해 왔다.

 

그 외 서예반 교원(강사 김주영)·일반(강사 윤대영)을 비롯해 주역반(강사 김종호), 중용반(강사 손위호), 우쿠렐레반(강사 장은식), 선비춤반(강사 박현미), 실천유학반(강사 김명희), 다도반(강사 임현숙) 등 총 13개 반을 자체 운영 중이다.

 

특히, 1월16일(목) 소학반(강사 권기봉)은 18:30∼20:30까지 2시간, 대학반(강사 권기봉)은 1월17(금) 10:00∼12:00 2시간 강의를 50명 내외의 많은 수강생들이 추위도 잊은 채 경전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권기봉(남, 55세) 강사는 구미에서 금오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작년부터 상주향교와 인연을 맺고 천자문부터 강의를 해 왔다. 전문적인 한문의 소양과 깊이 있는 경전강의로 매회 수강생이 늘어나고 있다.

 

한편, 금중현 상주향교 전교는 “김명희 교육원장의 철저한 교육준비와 추진으로 이제는 강학기능이 제향기능보다 더 활발하다. 모든 과목의 강의는 자기 발전의 기회로 삼아 심광체반(心廣體胖)하는 삶으로 이어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