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향교장학재단 정기이사회의가 열리고 있다.
재단법인 춘천향교장학재단(이사장 이필영)은 1월22일 오전 11시 이필영 장학재단 이사장, 박제림 이사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향교 장학재단 사무실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정기이사회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성원보고, 이사장 인사말씀, 부의 안건으로 감사보고, 2019년도 결산보고, 2020년도 예산(안) 심의, 임원개선 및 기타토의, 폐회선언, 오찬 순으로 진행했다.
정기이사회에 앞서 오전 9시부터 2019년도 5천여만원의 지출 예산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이어 진행된 정기이사회의에서 2020년도 6천9백만원의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임원개선에서 윤흥래 춘천향교 수석장의를 새로운 이사로 선임했다.
이필영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해 어렵고 유능한 많은 학생들에게 배움의 터전을 마련해 주기 위한 장학사업을 하고 있다.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잘 마련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춘천향교장학재단은 2012년 1월 장학재단을 설립해 춘천향교로부터 30억원을 출연받아 기본재산을 조성하여 그 과실수익금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하고 있으며, 2019년까지 690명에게 5억원을 지급해 지역사회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