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정월(正月) 초하루 분향(朔焚香) 예 올려

봉향이 분향관에게 향궤를 드리고 있다. 이방호 유도회장이 삼상향의 예를 올리고 있다. 성묘전 제향마당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1월25일(토) 새벽 5시 50분 명륜당 강학마당에 입정, 문외위에 취위하고 6시 성묘전 제향 마당에서 각 취위로 시작해 정월 초하루 분향의(焚香儀)를 올렸다. 이날 분향헌관에는 정정일 전교를 대신하여 이방호

김두호 기자 2020. 1. 26.

봉향이 분향관에게 향궤를 드리고 있다.

 

이방호 유도회장이 삼상향의 예를 올리고 있다.

 

성묘전 제향마당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1월25일(토) 새벽 5시 50분 명륜당 강학마당에 입정, 문외위에 취위하고 6시 성묘전 제향 마당에서 각 취위로 시작해 정월 초하루 분향의(焚香儀)를 올렸다.

이날 분향헌관에는 정정일 전교를 대신하여 이방호 유도회장이 봉공했고, 감찰에는 김두호 사무국장이 봉공했다. 집례에 정종영 의전수석장의, 봉향에 성인수 총무수석장의, 봉로에 안길복 섭외수석장의, 알자에 김명문 장의가 봉무했으며, 최종권, 김병근 장의가 봉무해 경자년 정월 삭분향의 예를 올렸다.

분향을 마치고 상방에서 이방호 회장을 상석에 모셔 세배를 드렸으며 새해 덕담과 훈시를 듣기도 했다.

기장향교는 성묘와 교궁의 수호와 보전, 전통문화의 전승과 계승발전에  늘 앞장서 왔으며 그 역사적 가치는 길이 이어져 갈 것이다.

이날 참석한 이방호 회장과 장의들은 “새해 복 많이 지으셔서 더 큰 복록 누리기를 염원한다”고 덕담을 나누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