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용 전교가 인사를 하고 새해 덕담을 하고 있다.
참석 유림들이 서립해 있다.
사배를 올리고 있다.
울산향교(전교 고종용) 수석장의 및 유림들은 1월25일 오전 5시 30분 명륜당에 모여 세배를 하고 오전 6시 대성전에서 정월(正月) 삭(朔) 설날 분향례를 올렸다.
이날 헌관은 고종용 전교가 맡았으며, 집례는 최태영 유림, 알자는 서양수 유림이 각각 맡앗다.
경자년 설 분향은 고종용 전교가 취임한 이후 첫 분향이었다. 고종용 전교는 “경자년 새해에 각 가정에 좋은 일이 많고 개인적으로 항상 건강하시기 바란다. 취임 이후 첫 분향이고 정초 분향이어서 감회가 깊다”고 인사말을 했다.
참석 유림들은 분향례를 마친 후 서로 새해 덕담을 나누고 각 가정의 차례를 위해 서둘러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