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黃巖祠 416주년 祭享

지난 9월22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에 위치한 황석산 산하 황암사(黃巖祠)에서 ‘황석산성(黃石山城)순국 416주년 제향(祭享)’이 황석산성 순국선열 추모위원회(위원장 禹炳鎬)의 주관으로 충의공 조종도 前 함양군수, 충렬공 관준 안의현감, 충의 유명개의사 유족 및 군내 기관장 및 향내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봉행 초헌관은 임창호

노유연 기자 2013. 10. 1.

지난 9월22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에 위치한 황석산 산하 황암사(黃巖祠)에서 ‘황석산성(黃石山城)순국 416주년 제향(祭享)’이 황석산성 순국선열 추모위원회(위원장 禹炳鎬)의 주관으로 충의공 조종도 前 함양군수, 충렬공 관준 안의현감, 충의 유명개의사 유족 및 군내 기관장 및 향내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엄숙하게 거행되었다.

봉행 초헌관은 임창호 함양군수, 아헌관은 임재구 함양군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곽영수 충일공 곽준 곽씨문중 대표, 집례에는 최문급 前 안의면장, 축관은 온도석 前 안의고등학교 교장이 맡았다.

우병호 황석산성 순국선열추모위원회 위원장은 “국가 존·망(存·亡)의 위기 속에서도 민·관·군(民·官·軍)이 하나 되어 국난(國難)을 극복(克復)한 님들이시여! 우리는 이제 왜적의 침입을 역사 속으로 넘겼지만, 나라를 위해 장열(壯熱)히 산화하신 그 숭고(崇高)한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추모(追慕)의 잔을 올립니다. 이 땅에 대립(對立)과 아집(我執)을 슬기롭게 극복(克復)하는 기운(氣運)이 넘치게 하소서!”라고 추모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