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윤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상남도 향교전교협의회(회장 이규윤)는 1월30일 창원향교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결산심의를 했다.
총무 김혁래 창원향교 전교가 진행을 맡은 이날 총회는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권재호 단성향교 전교), 회장 인사, 향교재단 이사장 축사, 감사보고, 경과보고 및 재정보고, 2020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승인, 임원개선, 기타토의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한기인 경남향교재단 이사장이 임시의장을 맡아 진행된 임원개선에서는 이규윤 곤양향교 전교가 회장에 유임됐다. 부회장에는 조은환 단성향교 전교·김평철 거제향교 전교, 감사에는 최상호 삼가향교 전교·김문수 고성향교 전교가 선임됐다. 임기는 1년이다.
이날 칠원향교 주태회 신임 전교의 인사가 있었으며, 가장 거리가 먼 함양향교에서는 김태균 전교, 정경상, 여성현 원임 전교도 참석했다.
기타토의에서는 진주향교에서 실시하는 전국 성독대회에 대한 지원을 결의하고 회원들이 적극 참여키로 했다.
이규윤 회장은 인사말에서 "각지 먼곳에서 회의에 참석하여 주시니 감사하다. 향교 번영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전교, 원임 전교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회원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기인 경남향교재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고령에도 사문진작을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뵈니 반갑다. 전교협의회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임 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