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眉山書阮 奉享祭

미산서원(원장 조희창)은 지난 9일9일 지역 유림, 여흥 민씨 종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향식을 올렸다. 이날 초헌관은 김용해, 아헌관은 김규현, 종헌관은 최동섭, 집례은 윤재천, 축문관은 신현기 유림이 진행했다. 미산서원에 배향된 인물은 충정공 민신(閔伸)과 그의 세 아들(보창, 보해, 보석)이다. 충정공 민신(閔伸)은 조선조 1453년(단종 1년) 이조판

오희진 기자 2013. 10. 1.

미산서원(원장 조희창)은 지난 9일9일 지역 유림, 여흥 민씨 종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향식을 올렸다.

이날 초헌관은 김용해, 아헌관은 김규현, 종헌관은 최동섭, 집례은 윤재천, 축문관은 신현기 유림이 진행했다.

미산서원에 배향된 인물은 충정공 민신(閔伸)과 그의 세 아들(보창, 보해, 보석)이다.

충정공 민신(閔伸)은 조선조 1453년(단종 1년) 이조판서 겸 오위도총부 도총관직을 수행하면서 수양대군이 일으킨 계유정난 와중에서 어린 단종임금을 끝까지 보필하다가 충절한 충신이다.

민신과 세 부자가 배향된 미산서원은 1781년 충정사로 건립되어 제향 되었다가, 1788년 충정사로 중건되었고, 다시 1800년 해남 해리로 이건하여 미산서원으로 개칭 후 오늘에 이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