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원송 광주향교재단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주향교(전교 김중채)는 2월 7일(금) 오전 11시 충효관 2층에서 유림 원로, 각 단체장 등 유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자년(庚子年) 신년하례식(新年賀禮式)’을 개최했다.
정영균 광주향교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은 이날 신년하례식은 국민의례, 문묘향배, 전·현직 단체장 소개, 상읍례 순으로 진행됐다.
원로 고문들에 대한 현 단체장들의 세배는 장소가 협소한 관계로 상읍례로 대신했다.
김중채 광주향교 전교는 인사말에서 "이 자리에 반가운 분이 참석했다. 이원송 광주향교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며칠 전 4개 단체장들이 모여 그 동안 풀어야 할 일들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했다. 광주향교가 앞으로 가야 할 일에 대해 발전적인 방향으로 입을 모았다. 취임식에서 언급한 바 있는 3가지 공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 건강관리 잘 하시어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어 원로 고문들과 단체장들의 덕담이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다과를 함께 한 후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오찬을 함께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