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정남 분향관이 분향하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논산 은진향교(전교 석정남)는 2월8일 대성전에서 정월 보름 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이기채 충청남도 전교협의회장, 원임 전교, 서원장, 장의 등 6명이 참례했다.
분향관은 석정남 전교, 집례는 진성오 총무장의, 봉향은 강신민 재무장의, 봉로는 강원희 행림서원장이 맡았다.
석정남 전교는 인사말에서 “어제 관내 향교, 서원, 사우 대표모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으로 인하여 춘향을 취소하고 분향 고유례로 하도록 의결한 바 있어 오늘 분향례에서 이 사항을 우리 향교에서도 시행토록 전달하니 참고 하기 바란다. 오늘 분향례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많은 인원이 참여하지 않았다. 2월24일 석전대제는 분향 고유례로 함을 유림들에 홍보해 주기 바라며 환절기에 건강관리를 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