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상황 점검회의

이철우 도지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차단방역 태세 긴급 점검 유관기관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2월9일 재난안전대책본부장(도지사) 주관으로 부지사 및 실국장, 시·군 부단체장, 질병관리본부포항검역소, 법무부 포항출입국관리사무소,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차단방역 태세를 긴급 점검하는 유관기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김용호 기자 2020. 2. 10.

 

이철우 도지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차단방역 태세 긴급 점검 유관기관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2월9일 재난안전대책본부장(도지사) 주관으로 부지사 및 실국장, 시·군 부단체장, 질병관리본부포항검역소, 법무부 포항출입국관리사무소,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된 차단방역 태세를 긴급 점검하는 유관기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휴일임에도 회의를 주재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완벽한 차단을 위해 대책상황을 점검하고 도와 시·군, 유관기관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 지사는 영일만항 및 포항신항 출입국 관리자에 대한 차단방역과 열화상카메라 운영실태 등 방역시스템 재점검을 통해 공공의료와 민간의료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당부했다.

 

 

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6일 포항의료원을 찾아 음압시설을 점검하고 관광업계 관계자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현장위주의 대응에 주력했다.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구미 전자부품 수출업체, 문경 마스크 제조업체를 방문, 현장근로자를 격려하고 고충사항을 청취 할 계획이다.

 

 

이철우 지사는 "신종코로나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개인위생과 예방수칙을 잘 지켜줄 을 당부한다"며 "도는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물샐틈없는 선제적 방역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