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경자년 정월보름 분향 엄수

경자년 정월보름 분향을 위해 명륜당 강학마당에 서립해 있다. 분향헌관인 정정일 전교가 관수세수를 하고 있다. 정월보름 분향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2월8일 경자년 음력 정월보름을 맞아 공부자의 유업을 기리며 분향의(焚香儀)를 행했다. 이날 분향헌관은 정정일 전교, 감찰은 이방호 유도회장이 봉공했으며, 정종영 의전수석장의가

김두호 기자 2020. 2. 11.

 

경자년 정월보름 분향을 위해 명륜당 강학마당에 서립해 있다.

 


 

 

분향헌관인 정정일 전교가 관수세수를 하고 있다.

 


 

 

정월보름 분향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2월8일 경자년 음력 정월보름을 맞아 공부자의 유업을 기리며 분향의(焚香儀)를 행했다.

 

이날 분향헌관은 정정일 전교, 감찰은 이방호 유도회장이 봉공했으며, 정종영 의전수석장의가 집례, 봉향과 봉로에는 성인수 총무수석장의와 김용삼 재무수석장의, 알자에는 김지태 장의, 관세위에는 왕금자 여성수석장의와 김성원 장의가 각각 봉무했다.

 

이날 분향에는 기장 지역 안길복 섭외수석장의ㆍ안정수ㆍ이제호ㆍ성연호 장의, 장안 지역 최종권 장의, 정관 지역 김성조 교화수석장의ㆍ신종규 장의, 일광 지역 김진환 장의, 철마 지역 김상수 연락수석장의ㆍ정진석 장의, 원남 지역 김명문 장의가 봉무했다.

 

명륜당 강학마당에서 문외위의 예로 입정해 성인수 총무수석장의가 향궤를 모셔 분향관에게 드리면서 시작된 분향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참석 유림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해 거동을 했으며, 성묘 제향마당에서 집례가 창홀을 하기 전 모두 마스크를 벗어 예가 그르치지 않도록 했다.

 

특히 행례 전 강학마당에서 김두호 사무국장(성균관 감사)은 시장의의 임기가 새롭게 시작되는 만큼 분향의 의의와 복식, 정월보름의 의미 등에 관해 간략한 안내를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