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경자춘기석전 제관선정 초선 열어

정정일 전교가 초선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이방호 유도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황운철 기장군의회 의장이 격려 인사를 하고 있다. 김성태 기장군문화관광과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지난 2월14일 오전 11시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경자년 춘기석전 봉행을 위한 제관 선정 초선(분정)을 열어 헌관 및 제집사자를 선정했다. 이날 김

김두호 기자 2020. 2. 18.

 

정정일 전교가 초선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이방호 유도회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황운철 기장군의회 의장이 격려 인사를 하고 있다.

 


 

 

김성태 기장군문화관광과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는 지난 2월14일 오전 11시 유림회관(당호 집인관)에서 경자년 춘기석전 봉행을 위한 제관 선정 초선(분정)을 열어 헌관 및 제집사자를 선정했다.

 

이날 김세국, 김재근, 구석기, 신태근 원로와 신목동 원임 전교가 지켜보는 가운데 정정일 전교가 초선의 변(辯)으로 인사를 했으며 이방호 유도회장의 인사가 있었다.

 

이날 초선은 문묘향배와 상읍례, 금년도 선정된 유도회 장안읍 손택천, 정관읍 신흥만, 일광면 김창윤 신임 회장의 소개가 있었고 동래정씨 동지공파중의 정태우 회장, 정진군 고문, 정두영 부회장, 정문영(유도회 철마지회장), 정종영(향교 의전수석장의) 등 문중대표들의 소개도 했다.

 

이날 초선은 초헌관 선정과 제관 등의 선정을 위해 잠시 정회를 했다. 유림회관 사무국으로 자리를 옮긴 원로와 읍·면지회장들은 초헌관 정두영, 아헌관 정태우, 종헌관 오하수, 분헌관 안해준, 안성원, 정광모, 정관호 등의 헌관과 제임 정문영, 진설 정인언, 집례 정인호, 김성원, 대축 정종영, 척기 유주열, 알자 공재환, 찬인 김지태, 찬창 김봉근, 장생령 하재식, 장찬 안정수 등의 주요 집사자를 선정했다.

 

특히 집사자 중 봉향에 정진석·김용삼, 봉로 이제호·성연호 사준 왕금자·정창훈, 사촉 최종권·김성조 봉작 정갑수·성인수 학생 정학수·정해모·정유조·정금석 유림이 초정(초정)됐다.

 

공부자 탄강 2571년을 맞이한 기장향교의 춘기석전은 고을 유림향사로 제례를 올리는 상현당(동래정씨 동지공 재실) 후손들이 적극 참여해 후원하고 있다.

 

한편 금번 춘기석전의 감찰은 김두호 성균관 감사가 봉무하며 기장향교의 분정 제관들은 모두 34명이며 1883년(계미) 7월에 제작된 분정판에 의거 22제관(헌관 및 집사자)을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