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향교(전교 鄭泰益)는 지난 9월9일 향교 대회의실에서 장의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정태익 전교는 “이번 추기석전은 대성전 개축공사로 인하여 위패를 명륜당으로 이안하였기 때문에 장소가 협소하니, 제집사들이 유념하여 석전을 잘 봉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임기가 끝나는 임원 (전교, 장의, 감사)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공고 및 등록일자를 확정 하였다.
또한 충북향교 재단에 보관한 예탁금 사용 사항을 의결하였다. 그리고 추기석전 헌관 및 제집사를 선정하고 관내 효자효부 표창대상자를 추천해 줄 것을 전달했다.
충주시에서 실시하는 우륵문화제 일환으로 추진하는 명현제와 단군제, 김윤후 장군 추모제에 참가할 제집사들도 장의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