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패와 영전사진을 닦고 있다.
두(豆)를 세척하고 있다.
변(邊)을 세척하고 있다.
유기(鍮器) 제기(祭器)를 세척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2월21일 오전 10시 서무에서 윤명한 의전수석장의를 비롯해 신인균 예절시연회장 외 9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기 2571년 춘기석전을 앞두고 석전제에 사용할 제기를 정성 들여 세척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예절시연회원들이 세척 한 제기를 남성 장의들이 물기를 닦고 건조시켜 정돈하는 역할을 나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봉사 활동을 펼쳤다.
원주향교 예절시연회는 매년 춘추기(春秋期) 석전봉행(釋奠奉行)을 위해 각종 제기세척 봉사를 이어 왔다.
이날 봉사 활동에는 윤명한 의전수석장의, 노승극 섭외수석장의, 허남윤 장의,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신인균 예절시연회장, 안은숙 부회장, 김경희 총무, 박은순, 정애자, 최인숙, 김선애 장의가 봉사했다.
김효열 전교는 “쌀쌀한 날씨에 제기세척에 수고 많이 했다" 며 위로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