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마산향교 선비대 2학기 개강

손주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마산향교(전교 손주섭)는 9월2일 유림회관에서 선비대 학생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2학기 선비대 개강식을 했다. 정희준 교화수석 장의의 진행으로 국민의례에 이어 이의호 선비대 총무가 '선비대학생 오계'를 낭독했다. 손주섭 전교는 "고려가 호국 팔만대장경을 혼신의 힘을 모아 만들엇듯이 우리 선비대학생들도 예의범절이 혼절하는

정희준 기자 2015. 9. 3.

손주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마산향교(전교 손주섭)는 9월2일 유림회관에서 선비대 학생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2학기 선비대 개강식을 했다.

정희준 교화수석 장의의 진행으로 국민의례에 이어 이의호 선비대 총무가 '선비대학생 오계'를 낭독했다.

손주섭 전교는 "고려가 호국 팔만대장경을 혼신의 힘을 모아 만들엇듯이 우리 선비대학생들도 예의범절이 혼절하는 작금의 사회에 선비의 참 모습을 보여 주어 선비정신의 향기가 가정, 이웃, 사회로 스며들게 수신에 각고의 노력을 하자"고 인사말을 했다.

마산향교 선비대는 4학기를 수료하면 졸업장을 수여하며 매주 수요일 오후에 강의가 있다. 이번 학기에는 이명성 강사가 사서 강의를 하고, 남상순 강사가 한시 짓기 지도를 한다. 

 

이명성 강사가 사서 강의를 하고 있다.

 

남상순 강사가 한시 짓기 지도를 하고 있다.

 

선비대 학생들이 진지하게 강의를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