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봉화군, 코로나19…식품접객업소용 위생 투명 마스크 배부

경북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봉화군 관내 500여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제과점)에 '코로나19' 감염 대응을 위해 위생 투명 마스크 500여 개를 공급한다고 2월21일 밝혔다. 위생 투명 마스크는 조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침 튀김을 방지해 입으로 감염될 수 있는 비말감염의 우려를 줄여주고 호흡기를 통한 병원균 감염방지에 효과가 뛰어나며 가벼운 착용감과

김용호 기자 2020. 2. 23.


 


 

경북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봉화군 관내 500여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제과점)에 '코로나19' 감염 대응을 위해 위생 투명 마스크 500여 개를 공급한다고 2월21일 밝혔다.

 

위생 투명 마스크는 조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침 튀김을 방지해 입으로 감염될 수 있는 비말감염의 우려를 줄여주고 호흡기를 통한 병원균 감염방지에 효과가 뛰어나며 가벼운 착용감과 간편하게 물세척이 가능해 다시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 및 접촉자 증가에 따라 식품접객업소 종사자의 위생 투명 마스크 착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침이나 기침 등 위험요인을 차단해 식품접객업소 이용객에게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이용객 감소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외식업소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