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국유림관리소(김명종 소장)는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관광객 등이 줄어 타격이 큰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구내식당 휴무일(첫째 주, 셋째 주 금요일)을 지정해 2월2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대구시, 경북 등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음식점 및 영화관 등 지역상권이 위축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연중무휴로 운영 중인 구내식당을 월 2회 이상 휴무일을 지정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게 유도했다.
김명종 소장은 "매일 40명 이상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이 조금은 불편할 수 있으나,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며 "구내식당 휴무일 지정이 지역상인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