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관이 독축하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는 2월24일 오전 10시 '춘기석전 봉행일 변경 고유례' 및 음력 2월 삭분향례를 25명의 장의와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당초 춘기석전은 이날이었으나 코로나19가 창궐해 부득이 기신일(忌辰日: 양력 5월11일)로 변경함을 고했다.
이날 헌관은 박원준 전교, 대축은 이기도 의전수석장의, 집례는 이종진 교화수석장의, 알자는 김석우 장의, 봉향은 유병수 장의, 봉로는 오완수 장의가 각각 맡았다.
헌관과 제생이 계간에서 서립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