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봉화군, 코로나 선제 차단 열화상 카메라 설치 운영

경북 봉화군은 대구·경북지역 등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방역 비상근무체제와 역학조사반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봉화문화원, 봉화 노인복지관, 봉화군 관내 경로당, 청량산 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휴관과 봉화 전통시장 휴장 등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봉화군은 지역사회

김용호 기자 2020. 2. 26.


 


 

경북 봉화군은 대구·경북지역 등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방역 비상근무체제와 역학조사반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봉화문화원, 봉화 노인복지관, 봉화군 관내 경로당, 청량산 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휴관과 봉화 전통시장 휴장 등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봉화군은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한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2월2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봉화군의 자체 예비비와 도비 보조금으로 총 6천만 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하고 고정식 카메라 3대, 이동식 카메라 2대 등 총 5대의 열화상 카메라를 확보해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봉화 버스터미널, 봉화군 보건소, 봉화 해성병원, 봉화군청사 입구 등에 설치했다.

 

 

열화상 카메라는 카메라 앞을 지나는 사람의 체온을 측정해 적정 수준을 넘을 경우 경보음을 통해 이를 알려 주는 장비로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감염병의 징후를 확인할 수 있다.

 

 

엄태항 군수는 “코로나19는 사전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열화상 카메라로 지역 사회 유입에 대한 차단을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군민들께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소독 등 개인 예방수칙 준수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