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전교 이·취임식 개최

제90대 최기순 전교가 제89대 김유묵 전교로부터 향교기를 인수받아 흔들고 있다. 제90대 최기순 전교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제89대 김유묵 전교가 이임사를 하고 있다. 수료식을 마친 무술장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입교식을 마친 경자장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최기순)는 2월27일 명륜당에서 제89대 김유묵 전교와 제90대 최기순

어기식 기자 2020. 2. 28.

 

제90대 최기순 전교가 제89대 김유묵 전교로부터 향교기를 인수받아 흔들고 있다.

 


 

 

제90대 최기순 전교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제89대 김유묵 전교가 이임사를 하고 있다.

 


 

 

수료식을 마친 무술장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입교식을 마친 경자장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최기순)는 2월27일 명륜당에서 제89대 김유묵 전교와 제90대 최기순 전교의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은 무술장의의 수료식과 경자장의의 입교식도 함께 했다.

 

이·취임식에는 코로나19의 감염예방을 위해 일체의 외부인사 참여 없이 이·취임하는 장의를 비롯한 100여 명의 유림만 참석해 조촐하게 진행됐다.

 

김남철 총무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식은 국민의례, 성전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제89대 전교 이임사, 제90대 전교 취임사, 최상은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회장과 최동정 상임고문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89대 김유묵 전교는 이임사에서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염려 덕분에 대과 없이 임기를 마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90대 최기순 전교는 취임사를 통해 “900년의 역사에 걸맞는 경쟁력 있는 명품 향교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무술장의 수료식 및 경자장의 입교식이 있었다. 수료와 입교식은 먼저 무술장의 수료증과 경자장의 임명장을 수여하고, 끝으로 신·구 대표장의의 인사를 들었다. 이날 수료한 무술장의는 31명이고, 입교하는 경자장의는 모두 3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