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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코로나19' 대응 임산부에게 마스크 지원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3월3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고위험군인 임산부 300여 명에게 마스크를 배부하기로 했다.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 중 출산예정자와 출산 후 2개월 이내인 산모에게 1인당 5매를 지급한다. 본인 방문일 경우 산모수첩 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대리자 방문 시 대리인 신분증을 추가로 소지해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보건소는 ‘코로나

김용호 기자 2020. 3. 5.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3월3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고위험군인 임산부 300여 명에게 마스크를 배부하기로 했다.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 중 출산예정자와 출산 후 2개월 이내인 산모에게 1인당 5매를 지급한다. 본인 방문일 경우 산모수첩 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대리자 방문 시 대리인 신분증을 추가로 소지해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산부 관련 업무를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들의 보건소 방문을 최소화하며 지속적인 지원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인터넷 신청 가능 사업은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산모도우미 신청, 난임부부 지원 등이다.

 

 

신청방법은 전화 문의(639-5742~3)를 통해 지원 자격을 확인한 후 인터넷(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접수해 지원받으면 된다.

 

 

영주시 보건소는 금년에 1,506명의 대상자에게 1억9천여만원의 출생장려금과 산후조리비를 지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임산부 및 출산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