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시장 김양호)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 상경기 부양을 위해 삼척사랑상품권 활성화 시책을 3월부터 추진한다.
삼척시는 3월부터 7월까지 삼척사랑상품권 구매 시 구매금액의 10%를 추가로 지급해 주는 특별판매를 진행한다.
특별판매 기간 내 상품권 구매 시 금액의 10%를 삼척사랑상품권으로 추가 지급할 계획이며, 개인은 월 70만 원, 법인은 연 1억 원의 구매 한도가 적용되고, 유효기간은 6개월이다.
이외에 상품권 사용자를 위해 개인 SNS에 상품권 사용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매주 30명에게 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시행 중이며, 삼척시 공식 블로그에서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상품권 5만 원 이상 구매 시 자동으로 경품 응모되어 추첨을 통해 매월 5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구매자 이벤트도 시행한다.
삼척사랑상품권은 관내 농· 축협 등 13개소 금융기관에서 구매 가능하고, 관내 903개의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현금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삼척시 김태성 시장육성 담당자는 “삼척사랑상품권의 특별판매와 이벤트 등 유통 활성화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침체 된 지역 상경기 부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긍정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관내 사업주분들의 상품권 가맹점 등록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