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시장 류태호)는 2020년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모한 도시 취약지구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태백시 절골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시 취약지구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총 12억(국비 70%, 도비 9%, 시비 21%)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공‧폐가 철거, 재래식 화장실 철거, 슬레이트 철거를 통한 위생환경 개선, 노후주택 집수리, 공유주방 조성을 통한 마을 주민 간의 소통 공간 마련 등을 주 사업 내용으로 한다.
시는 절골 마을 취약지구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 보장을 위한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 기간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이다.
태백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정부의 여러 공모사업을 통하여 현재 취약지구 생활여건 개조사업 3개소(철암, 화전, 소도), 소규모 재생사업 1개소(철암), 장성 탄탄 마을 및 에코잡시티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 황지지역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를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도시 경쟁력을 회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