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열 전교가 장의 유림들에게 문자를 전송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모든 교육을 잠정 휴강했다.
원주향교는 지난 2월24일 춘기석전을 계기로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3월 초순에 개강해 온 인성예절교육, 동양고전 연구회, 묵향교실, 시조창연구회 및 외부인사 초청특강 등 군부대 방문 교육프로그램을 3월15일 이후로 잠정 연기했다.
외삼문은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고 현수막을 게시해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인 손씻기와 마스크를 착용하여 감염을 예방하자고 홍보하고 있다.
김효열 전교는 “원주시가 강원도에서 신천지 예수교회 신도가 가장 많으며 확진자 또한 도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코로나19 관련으로 수시로 장의 유림들에게 상황을 문자로 전송함은 물론 유림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김효열 전교와 이태규 부전교, 이광인 사무국장, 고명순 관리실장 등이 정상 출근해 정부 방침에 호응하여 집단 모임을 중단하고 유림들의 코로나19 감염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원주향교는 제반 교육프로그램을 3월15일 이후 개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