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인영 전교에게 당선증을 교부하고 있다.
영월향교(전교 엄인영)는 지난 3월9일 분향례를 마친 후 장의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륜당에서 회의를 갖고 신임 전교와 유도회장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최소환의 인원이 참석해 진행했다.
고연홍 선거관리위원장은 3월6일 개최된 임시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된 엄인영 전교 와 신혁 유도회장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엄인영 전교는 인사말에서 "향교 보수공사, 향교지 발간, 교육관 건립 등 각종 현안 사업을 계속 추진해나가겠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니 함께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