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횡성군 횡성읍, 취약계층 대상가구 모니터링 강화

횡성군 횡성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송영국)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의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취약계층 일자리 잠정중단, 사회복지이용시설 휴관 등으로 이동이 제한된 취약계층 가구에 대하여 집중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다. 타 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대상자를 제외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사례관리 대상자 등 500여 명을 비대면 조사방식

전남표 기자 2020. 3. 13.

횡성군 횡성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송영국)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의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취약계층 일자리 잠정중단, 사회복지이용시설 휴관 등으로 이동이 제한된 취약계층 가구에 대하여 집중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다.

 

타 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대상자를 제외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사례관리 대상자 등 500여 명을 비대면 조사방식(전화, 우편 등)으로 안부를 확인하며,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등을 안내하며 고위험으로 결정된 가구에 대해서만 한정적으로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올해 3월부터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생일 케익 전달사업을 추진한다. 금 번 사업은 가족이 없거나 가족과의 단절로 생일 챙겨줄 가족이 전무 한 가구, 우울증 등을 겪고 있는 대상자 20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며,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직접 전달하지 않고 대상자 문 앞에 케익을 두고 구두로 전달할 계획이다.

 

횡성읍 행정복지센터 송영국 읍장은 “코로나19로 취약계층 가구가 더욱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관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