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영월읍 번영회, 성금 기탁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월읍 번영회(회장 조영백)는 2020년 3월 12일(목) 동강시스타살리기 비상대책공동추진위원회의 투쟁 잔여금 330만원을 위임받아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영월군에 기탁했다. 지난 2017년 동강시스타가 경영위기에 봉착하자 영월읍 번영회를 주축으로 53개 단체로 구성된 동강시스타살리기 비상대책공동추

박상주 기자 2020. 3. 13.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월읍 번영회(회장 조영백)는 2020년 3월 12일(목) 동강시스타살리기 비상대책공동추진위원회의 투쟁 잔여금 330만원을 위임받아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영월군에 기탁했다.

 

지난 2017년 동강시스타가 경영위기에 봉착하자 영월읍 번영회를 주축으로 53개 단체로 구성된 동강시스타살리기 비상대책공동추진위원회는 동강시스타 직원들과 영월읍 번영회회원, 지역주민들이 투쟁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아준 기부금을 지난 2019년 6월26일 결산 후 잔여금 330만원을 영월읍 번영회에 지역사회를 위해 좋은 일에 써달라고 위임했다.

 

이에 영월읍 번영회에서는 지역주민들의 애향심으로 모아진 소중한 기부금인 만큼 심사숙고 하던 중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온 국민이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 우리지역 소외계층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위탁받은 330만원을 영월군에 기탁했다.

 

영월읍 번영회 조영백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의 산물인 동강시스타를 살리기 위해 기부를 해주신 영월지역 주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우리 지역주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은 투쟁금의 일부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소외계층을 위해 쓸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질병 예방을 위해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최명서 군수님을 비롯한 공무원분들과 의료진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위로와 감사를 드리고 아직까지는 우리지역에 확진자가 없는 만큼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예전보다 더욱 활기찬 영월로 거듭나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