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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년 농업인 지원사업 집중 추진

고성군(군수권한대행 부군수 문영준)은 농축산업에 종사하며 꿈을 키우는 청년창업농업인 집중 육성을 위해 올해 청년 농업인 지원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의 청년 농업인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청년 농업인 창업기반 구축지원사업 △청년 4-H회원 기초 영농 정착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이다. 군은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을 위

전남표 기자 2020. 3. 14.

고성군(군수권한대행 부군수 문영준)은 농축산업에 종사하며 꿈을 키우는 청년창업농업인 집중 육성을 위해 올해 청년 농업인 지원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의 청년 농업인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청년 농업인 창업기반 구축지원사업 △청년 4-H회원 기초 영농 정착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이다.

 

군은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을 위해 지난 2월 28일 미래 농업을 이끌어나갈 청년창업농 6명을 선정 확정했으며, 이들에게 영농 초기 소득의 불안정함을 해소해 주기 위해 3년간 1년 차에는 월 100만 원, 2년 차는 월 90만 원, 3년 차는 월 8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한다.

 

또한, 청년창업 농으로 선정된 농업인이 논 밭농사, 축산업, 복합영농 등을 위해 농지 구입 또는 임차, 시설설치 또는 임차, 묘목과 종자 구입, 농기계 구입, 농업용 화물자동차 구입, 운영자금 등 정책자금이 필요한 경우 연 2%의 이율로 최대 3억 원까지 대출을 알선하며, 대출금은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하면 된다.

 

청년 농업인 창업기반 구축지원사업은 청년 농업인의 초기 자립기반 마련 부담완화를 위해 강원도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오는 4월1일까지 영농창업 기반구축에 필요한 자율적 사업계획을 수립해 고성군농업기술센터(인력육성팀, 680-3949)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공모사업은 고성군에서 1차 서면평가 후 우선순위를 부여해 강원도에 제출하면 강원도는 2차 평가 후, 오는 5월 11일 강원도선정위원회에 부의 하여 사업대상자 38명을(신규 32, ‘19년 선정자 5) 최종 선정 확정해 시군에 통보해 준다.

 

선정된 청년 농업인에게는 생산유통, 제조가공, 체험 관광, 브랜드개발, 마케팅, 주택 개보수임차 등 사업비를 최대 3,000만 원 선에서 차등 지원한다.

 

현재 고성군에 신청 접수된 공모사업은 5건이며, 지난해 1명이 선정 지원됐다.

 

영농 4-H회원들의 안정적인 농업생산기반 확보 및 조기 영농정착 도모를 위한 청년 4-H회원 기초 영농 정착지원사업 대상은 지난 6일 1명을 선정했으며, 이달 말까지 사업수행 관련 교육 진행 후 신기술 접목 영농기초시설, 농자재, 종자 종묘, 친환경 자재 등 구입, 브래드 개발, 상품화 지원 등을 위해 2천만 원의 사업비를 3월까지 교부할 예정이다.

 

김영국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의 농축산업을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농촌 지역에 젊고 유능한 청년 농업인들이 정착해 지역 농축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년 농부를 육성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