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군수권한대행 부군수 문영준)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 경기를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고성사랑상품권을 10% 특별할인 한다고 밝혔다.
고성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방지 및 지역 소상공인 소득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에 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지역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돕고자 고성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3%에서 10%로 올리는 특별할인 기간을 6월 말까지 운영하고 개인 구매 한도도 종전 월 30만 원에서 월 50만 원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또 한 향후 구매 수요에 따라 상품권을 추가 발행할 계획도 가지고 있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 위축과 지역 경기 침체 상황을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상품권구입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NH농협은행, 지역 농·축협, 산림조합을 방문하면 되고, 발행 상품권은 5천 원권과 1만 원권 2종류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액면 금액의 70% 이상 사용 시 잔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정모수 경제체육과장은 “고성사랑상품권의 10% 특별할인 기간 연장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주고,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지역 내 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