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유교총연합 함양지부 현장교육

김태균 함양지부장이 분향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교총연합회 함양지회(회장 김태균)는 지난 9월7일 3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교육은 옥천서원, 낙양읍성, 송광사 등을 방문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순천시 옥천서원에서는 김태균 지회장과 노재용 함양향교 전교가 분향하고, 집례는 서진원, 집사는 조종익이 맡아 회원들이 참배했다

마장현 기자 2015. 9. 10.

김태균 함양지부장이 분향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교총연합회 함양지회(회장 김태균)는 지난 9월7일 3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교육은 옥천서원, 낙양읍성, 송광사 등을 방문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순천시 옥천서원에서는 김태균 지회장과 노재용 함양향교 전교가 분향하고, 집례는 서진원, 집사는 조종익이 맡아 회원들이 참배했다.

분양 후 조광훈 옥천서원장이 환영인사를 하고 서진원 순천향교 사무국장이 옥천서원을 안내했다. 옥천서원은 한훤당 김굉필의 학덕을 기려 1564년(명종 19) 부사 이정(李楨)이 처음 경현당(景賢堂)을 창건하고 1565년 한훤당 김굉필의 신위를 모실 사당을 지으면서 옥천정사로 개명, 1568년 옥천서원으로 명명한 전라도 최초의 사액서원이다.

이어 회원들은 낙안읍성과 송광사를 방문했다. 낙안읍성은 태조 때 낙안군이었다가 지금은 순천시에 편입된 곳으로 임경업 장군이 돌로 성을 중수한 후 잘 보전되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어 있다. 송광사는 순천시에 있는 조계산 대승선종으로 우리나라 삼대 승보종찰(해인사, 통도사, 송광사) 중 조계총림이다, 

김태균 지회장은 "6월에 예정되었던 현장교육을 메르스사태로 연기했다가 이번에 실시하게 되었다. 유림 여러분의 협조로 행사를 잘 치르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광훈 옥천서원장이 인사를 하고 있다.

 

서진원 순천향교 사무국장이 집례를 보고 있다.

  

회원들이 참배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