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 취약계층에 직접 제작한 면마스크 전달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면마스크 제작을 하고 있다.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제작한 면마스크가 배달되고 있다.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금숙자) 회원들이 지난 3월17일(화) 손수 제작한 면마스크 3,520장을 관내 8개 동 취약계층과 태백병원 입원환자들에게 전달했다. 면마스크는 가구당 2매 이상, 태백병원 입원환자 1인당 2매로 배부되며, 세탁과

전남표 기자 2020. 3. 18.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면마스크 제작을 하고 있다.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제작한 면마스크가 배달되고 있다.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금숙자) 회원들이 지난 3월17일(화) 손수 제작한 면마스크 3,520장을 관내 8개 동 취약계층과 태백병원 입원환자들에게 전달했다.

 

면마스크는 가구당 2매 이상, 태백병원 입원환자 1인당 2매로 배부되며, 세탁과 소독을 거쳐 포장된 상태로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회원들은 지난 3월2일(월)부터 3월13일(금)까지 열흘 동안 하루 12시간 이상씩 공을 들여 면마스크 3,520장을 제작했다.

 

금숙자 회장은 “처음에는 재단부터 박음질까지 서툴었지만 점차 완성시간도 단축되고 마스크 모양도 예뻐졌다”면서 마스크 제작에 함께 한 회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태백시여성단체협의회는 코로나 19가 종식될 때까지 면마스크 제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