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 경북본부 울진지부(집장 윤근오) 임원 35명은 지난 9월9일 유교문화 탐방을 실시해 경주향교와 옥산서원, 양동민속마을을 방문했다.
경주향교에서는 공부자 알묘 후 권혁웅 사무국장의 안내로 1333년의 향교 역사를 듣고, 국가지정 문화재인 보물 제1727호 대성전과 명륜당, 전사청, 존경각, 동재, 서재 등을 둘러보았다.
이어 동방 오현의 한 분이신 이언적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는 옥산서원, 노년에 벼슬을 놓고 낙향해 공부했던 독락당,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경주 양동민속마을을 탐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