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신안주씨 강릉종친회, 회암영당 제향 봉행

10여 명의 후손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례를 봉행하고 있다. 참례자가 서립한 가운데 주영민 집례가 호방을 하고 있다. 신안주씨 강릉종친회(회장 주재남)는 지난 3월25일 강릉시 유천동 소재 회암영당(晦菴影堂)에서 10여 명의 후손이 참례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제향은 매년 3월 상정일에 강릉향교의 유림과 후손(신안주씨)이 합동으로 봉행하고 있으나 금년에는

어기식 기자 2020. 3. 26.

 

10여 명의 후손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례를 봉행하고 있다.

 


 

 

참례자가 서립한 가운데 주영민 집례가 호방을 하고 있다.

 


 

신안주씨 강릉종친회(회장 주재남)는 지난 3월25일 강릉시 유천동 소재 회암영당(晦菴影堂)에서 10여 명의 후손이 참례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제향은 매년 3월 상정일에 강릉향교의 유림과 후손(신안주씨)이 합동으로 봉행하고 있으나 금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뜻에서 후손 중 필수인원만 참례해 단출하게 봉행했다.

 

주영민 후손이 집례를 맡은 가운데 진행된 제향은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철변두,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헌관은 주재남 강릉종친회 회장이 초헌관, 주영건 부회장이 아헌관, 주일중 종인이 종헌관을 맡았고 대축은 주영석 종인이 맡았다.

 

회암영당에는 주자(朱子)의 영정(지방유형문화재 제107호)이 봉안돼 있다. 회암(晦菴)은 주자가 강론하던 서재의 명칭으로 곧 주자를 상징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