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코로나19 극복 위한 성금 전달

성금 전달을 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힘찬 구호를 외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 나눔봉사단(대표회장 김두호)은 지난 3월25일 오전 향교 강학마당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나눔봉사단은 지난 3월9일부터 성금모금을 하기 시작해 3월24일 현재 260여만 원을 모금하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에

김두호 기자 2020. 3. 26.

 

성금 전달을 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힘찬 구호를 외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정정일) 나눔봉사단(대표회장 김두호)은 지난 3월25일 오전 향교 강학마당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나눔봉사단은 지난 3월9일부터 성금모금을 하기 시작해 3월24일 현재 260여만 원을 모금하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향교 측에는 정정일 전교와 이방호 유도회장, 나눔봉사단 김두호 대표회장, 왕금자 여성회장을 비롯한 유림들이 참석했으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박은덕 사무처장과 관계 부서 직원이 함께했다.

 

정정일 전교는 “미증유의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성금모금을 위해 준비하고 진행한 김두호 대표회장과 왕금자 여성회장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국민 모두가 이 위기를 잘 대처하여 건강한 삶으로 거듭났으면 좋겠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남겼다.

 

박은덕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나눔봉사단과 기장향교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인해 피해를 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잘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두호 대표회장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국민성을 최대한 발휘하여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아울러 모금에 참여한 한 분 한 분께 깊은 고마운 인사를 드린다. 청정기장의 주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진다. 역할에 만족하지는 않지만 거듭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나눔봉사단은 부산기장나눔회, 기장향교나눔봉사단, 기장군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김두호 기장향교 사무국장(성균관 감사)이 대표회장으로 지역사회와 지역민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