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보건소(소장 전미영)는 임신부와 영유아의 영양개선을 위해 생애주기 특성에 맞는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영양소 결핍위험을 방지하는 식품들을 일정기간 동안 지원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을 실시한다.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은 영월군에 주소를 둔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및 만5세(66개월) 미만의 영유아로 빈혈, 저체중, 저신장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 보유자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소득기준 및 신체계측, 영양상태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지원물품은 쌀, 조제분유 등 11개 품목의 식품을 매월 2회 각 가정으로 배송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보건소 영양플러스실로 방문 접수하고 궁금한 사항은 영양플러스실(033-370-1309)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는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평생 건강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영양플러스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