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철원군 평화문화 문해교육사 양성교육 수료식이 지난 9월11일 철원문화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철원향교 정만식, 이주섭 장의를 비롯해 28명의 문해교육사가 배출돼 한국문해교육협회로부터 3급 자격증을 받았다.
철원군은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따른 프로그램으로 양성과정을 마련하고 지난 달 23일부터 교육을 진행해 이날 수료식을 갖게 됐다.
이날 자격증을 취득한 문해교육사들은 앞으로 철원향교를 비롯한 지정 교실에서 지역 내 비문해자들에게 한글과 초등교육 과정을 가르치는 교사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