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헌관이 예를 올리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를 하고 있다.
영월향교(전교 고진희)는 9월18일 원로 유림, 향교 장의 등 10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공기 2566년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초헌관은 박선규 영월군수, 아헌관은 고연홍 유림, 종헌관은 정연수 장의가 맡아 대성전에 모셔진 5성위에 잔을 올리고 예를 올렸다. 집례는 라홍주, 알자는 이도형 유림이 맡았다.
석전 봉행 후 박선규 영월군수와 최명서 강원도 도의원은 "전통 유림문화를 지켜 온 영월향교가 예가 살아 있는 영월군이 되도록 앞장서 달라"며 "영월향교에 충효교육관이 설립되도록 힘쓰고 향교 문화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