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전 봉행 후 헌관과 집사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풍기향교(전교 김진상)는 지난 9월18일 장욱현 영주시장과 주정혜 풍기읍장을 위시한 각급 기관장, 유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전에서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이날 석전에서 초헌관을 맡은 김봉규 유림은 "선현들의 학문과 인격, 덕을 생각하니 발걸음이 가볍고 눈앞이 환해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진상 전교는 "연찬회 덕택으로 알자와 찬인을 맡은 집사들이 역할을 잘해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됐다. 앞으로도 장의와 헌관 연찬회를 계속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