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향교(전교 김두석)는 지난 9월18일(음 8월 上丁日) 석전일을 맞아 150여 명의 유림이 참례한 가운데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오성위 초헌관은 김두석 전교, 아헌관은 위성태 사문, 종헌관은 이형우 사문, 동종향위와 서종향위 분헌관은 각각 위근환, 김정자 사문을 분정했고, 그 외 제관들은 현임 장의들로 분정해 제례를 봉행했다.
이날 석전대제에서 서종향위는 모두 여성 사문이 제례를 봉행했고, 대성전 안의 제례 모습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설을 명륜당 뜰에 설치해 모두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제례 마지막에는 분포를 하고 전교가 준비한 선물을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