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석원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심동섭) 경남유교대학(학장 강영규)은 지난 9월19일 2학기 교육을 시작했다.
오전 생원반 100명과 오후 진사반 130명을 대상으로 한 이날 강의는 성균관대 오석원 교수가 맡았다. 생원반의 강의 주제는 '공자와 맹자의 사상', 진사반의 강의 주제는 '유교와 한국유학 1'이었다.
경남유교대학은 도의사상을 앙양하고 유림지도자와 계승세대에게 배움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설립되어 2년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2015학년도 2학기는 9월12일부터 내년 1월30일까지이다. 강의는 생원반과 진사반으로 나눠 각각 17회(1회 3시간)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