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향교 명판을 새로 달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4월17일 오후 2시 외삼문(外三門)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윤명한 의전수석 장의, 정상진 장의, 허남윤 장의와 이광인 사무국장이 참가한 가운데 오랜 기간 풍화작용으로 퇴색된 원주향교 명판을 철거하고 새로 조각한 원주향교(原州鄕校) 명판(名板)을 외삼문 기둥에 바꿔 달았다.
이날 명판 달기 행사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에 따라 최소의 유림이 참가했다,
또한 4월19일 이후 개강 예정이었던 원주향교 교육 프로그램은 정부와 원주시의 방침에 따라 5월로 늦춰 개강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