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중양절 행사 계획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오는 10월17일 명륜당에서 중양절 행사를 실시한다. 중양절 행사는 유치원·초·중·고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무료다. 옛날 사람들은 공책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전통차는 어떤 예절을 지키며 마셨는지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다. 옷감에 물들여보기, 가훈 써주기와 제사 지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오후 6시에는 클래식재즈콘서트도 열리며

강호진 기자 2015. 10. 3.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오는 10월17일 명륜당에서 중양절 행사를 실시한다. 중양절 행사는 유치원·초·중·고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무료다.

옛날 사람들은 공책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전통차는 어떤 예절을 지키며 마셨는지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다. 옷감에 물들여보기, 가훈 써주기와 제사 지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오후 6시에는 클래식재즈콘서트도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참석해 감상할 수 있다.

중양절이란 홀수가 두 번 겹치는 날에 복이 온다고 해 유래된 날로 옛 명절의 하나이다. 음력 9월9일이며 국화 꽃잎으로 국화전을 부쳐 먹거나 경치가 좋은 곳으로 놀러가기도 했다.

금년에 처음 열리는 이 행사는 토요일로 날짜를 바꿔 실시하게 됐다. 이 사업은 문화재청의 ‘살아 숨 쉬는 향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