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취임식 후 공기옥 전임 전교와 노영칠 신임 전교가 사진을 찍고 있다.
김해향교(전교 노영칠)는 지난 10월3일 각급 기관장과 관내 유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교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한기인 경상남도 향교재단이사장, 유동철 김해 유도회 회장, 장용일 김해시 문화관광국장, 이맹우 김해시 교육지원청장, 김병진 가락국 숭선전 참봉, 김호덕 김해시 노인회장, 이양재 김해문화원장 등의 내빈과 유림이 참석해 전교 이취임을 축하했다.
유동철 김해 유도회 회장은 "이임하는 공기옥 전교의 재임 기간 중 김해향교는 큰 발전을 이루었다. 그간의 업적과 노고를 치하한다. 신임 노영칠 전교는 정통 유가의 자손으로 뛰어난 역량과 자질을 갖춘 분이다. 김해의 사문진작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인사말을 했다.
이임하는 공기옥 전교는 "자문위원을 비롯하여 김해 유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큰 과오 없이 임기를 마치게 되어 대단히 감사하다. 이임하더라도 변함없이 향교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이임사를 했다.
취임하는 노영칠 전교는 "역대 전교들의 노력으로 김해향교는 크게 발전했다. 유림의 저변 확대와 청년유도회 활성화에 노력하겠다. 지역 유림들의 변함없는 협조를 바란다"며 취임사를 했다.
한기인 경남 향교재단 이사장은 "김해향교는 전례와 강학에서 경남에서 첫째가는 발전을 이루었다. 이임하는 공기옥 전교의 공이 크다. 신임 노영칠 전교를 맞아 김해향교는 이제 전국에서도 으뜸가는 향교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