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 4월 삭(朔)분향례와 취임 고유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군 장신상 군수가 취임 고유례에서 삼상향을 하고 있다.
횡성향교(전교 이병곤)는 4월23일 오전 7시 대성전에서 음력 4월 삭(朔)분향례 및 횡성군수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삭분향 및 고유례에는 횡성향교 이병곤 전교, 횡성군 장신상 군수, 강원도향교재단 김인규 이사장, 횡성향교 원로와 장의 등 20명이 참석했다.
분향례의 헌관은 이병곤 전교, 고유례 헌관은 장신상 군수가 맡았고, 집례 한상윤 장의, 봉향·봉로 유승희, 이창희 장의, 알자 김인규 이사장이 맡아 복무했다.
또한 이날 분향례에서는 횡성군수 고유례도 함께 봉행했다.
분향례 및 고유례 봉행을 마치고 이병곤 전교는 “코로나19 예방에 전력을 다하는 가운데 취임하셨는데 공약사항을 잘 지켜 주시고 고유례를 올리게 되어서 횡성향교 유림을 대표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횡성군 발전을 위하여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횡성군 장신상 군수는 “고유례 봉행을 마련해 준 이병곤 전교와 유림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횡성향교에 많은 관심을 갖고 횡성군민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횡성군 제45대 장신상 군수는 지난 4월15일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이날 분향례는 신종코로나19 감염증 관련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전 소독 및 환기 등 참례자의 간격을 2미터로 유지한 채 봉행됐다.